- 1) 1일차 (2015년 7월 4일(토))
09:30에 인천공항 3층에서 같이 가는 학우님들과 일행 전체 미팅~
터키항공으로 11:55 인천 출발, 17:55 이스탄불 아타튀루크 공항 도착(11시간 비행)
몇 분의 수화물이 보이지 않아 난 당황했지만, 역시 선배님! 짱~
당황하지않고~ 잘 찾아 나오셨다.
- 2) 2일차 (2015년 7월 5일(일))
2일째 아침에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동하여 국내선 비행기 출발, 카이세리 공항 도착.
공항 도착 직후 전용버스로 친절하고 사랑스럽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신비의 땅 카파도키아로 이동하여 자연의 위대함을 체험.
밤에는 벨리댄스와 세마춤으로 불리는 종교의식을 관람.
3일째 새벽에 열기구 탑승을 체험. 하늘에서 바라본 카파도키아 전경이 경이로웠다.
첫 여정으로 규모가 대단한 지하도시 데린쿠유를 찾았다. 곳곳의 노점에서 파는 체리가 넘 싸고 맛있었다.
기기 묘묘한 바위들에 수없이 뚫려 있는 구멍들이 장관이 었던 우치히사르
낙타바위가 유명한 데브란트 정말이지 희귀하고 손으로 만들 수 없는 모양새들이 눈을 사로 잡았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파샤바계곡
저녁식사 후 편안하게 벨리댄스와 세마춤 관람을 하면서 각종 주류와 음료를 맘껏 즐길 수 있었다.
이슬람교의 한 종파인 메블라나와 데비쉬라고 불리는 수도승들이 명상과 기도를 행하는 춤이라고 보면 된단다.
- 3) 3일차 (2015년 7월 6일(월))
새벽3시반에 기상해서 카파도키아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열기구를 타러 가는데 어린 친구들까지도 다 참석해서 너무 놀랐다.
콘야를 경유하여 메블라나박물관을 간단하게 관광후 지중해 최고의 휴양지의 안탈리야로 이동~ 8시간 버스를 타고가는데 버스 뒤에서 알콜로 달리시는 팀과
장정현 가이드와 아나톨리아반도의 역사를 아주 재미나게 공부하고 가는 팀이 나뉘어 긴시간 이지만 즐겁게 버스를 타고 갔다.
수영은 못하지만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호텔수영장에 야경까지 이뻤다. 이날밤 정대동선배님의 전설의 골뱅이 무침을 맛볼 수 있어 행복했다.
- 4) 4일차 (2015년 7월 7일(화)) : Antalya / (pamukkale)
히드리아누스문, 구시가지등 시내 관광 후
지중해를 즐길 수 있는 유람선~
선박에서 자유로이 주류와 음료, 간단한 안주~ 흥겨운 음악까지 선상에서 즐기는 댄스파티!!
누구도 말릴 수 없는 그놈의 흥때문에~~~~
하얀 석회암 지대이자 온천 휴양지대로 유명한 파묵칼레 CF의 한장면을 연상케 했다.
- 5) 5일차 (2015년 7월 8일(수)) :Efes(에페스)
카톨릭의 도시 에페스의 원형극장, 2만5천명을 수용가능. 완죤 대규모!!
에페스는 눈이 닿는 곳 발길이 머무는 곳이 다 로마의 유적지이다.
실제 마이크 없이 육성으로 소리가 전달되는 가를 몸소 실험(?)하시는 에페스 원형극장에서 가슴 떨리게 했던 교수님의 가곡 선구자 열창 모습~~~~
웅장하고 울림이 남달랐다. 감동~감동~
유적지의 이모 저모~~~~
어느 한 곳 이야기가 없는 곳이 없고 심지어 밟고 지나가는 길 조차 스토리가 있는 에페스 유적지 강렬한 햇빛... 뜨겁고 무지 더웠지만 많은 로마신화와 왕들의
이야기를 그늘 삼아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6) 6일차 (2015년 7월 9일(목))
이즈미르공항으로 고고씽~이스탄불 도착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소피아성당
성소피아성당의 대표적인 금으로 만든 모자이크벽화
터키 최대의 술탄아흐멧 모스크-내부의 벽과 기둥이 푸른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블루 모스크라고 불리우고 있다.
돔의 200개가 넘는 조그만 창은 스태인드 글래스로 장식되어 있어 이를 통해 들어오는 아름다운 햇살이 그저 환상적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이곳에 들어가는 모든 여성 관광객들은 머리에 히잡을 쓰고 입장해야 했다.
블루 모스크의 아름다움 내부 정경을 보시죠~
야경이 멋진 곳 이라는 데 우린 아쉽게 낮에 갔다. 하지만 낮에도 에메랄드 빛 바다와 회색 빛 도시가 함께 어울어져 한 장의 그림같은 오로쿄이에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나와 유명해진 쿰퓌르(큰감자안에 이것 저것 토핑 집어넣어 먹는 간식)를 맛보았답니다.
- 7) 7일차 (2015년 7월 10일(금))
이스탄불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피에로티
언덕에 올라 차한잔~~
아시아와 유럽을 가르는 보스포러스해엽~ 크루즈 탑승~~ 시선이 닿는 곳엔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풍경들~ 가슴에 담아 왔습니다.
크루즈에서~
지중해의 베르사유라 불리는 돌마마체 궁전~너무 웅장하고 이쁘고 왠지 낯설지 않은 것이 전생에 공주인듯~~~14톤의 금과 40톤의 은, 어마어마한 크리스탈로 내부를 장식했다는데 그 아름다움은 사진으로 찍을 수 없다는 ㅠㅠ
그랜드 바쟈르에서 현지 시장조사 및 시리아난민 어린이 학용품전달
- 8) 8일차 (2015년 7월 11일(토)) : 이스탄불시내 구경 후 공항으로 고고 씽~
7일째 오후에는 이스탄불 공항으로 이동하여 18:30분 터키항공으로 인천공항을 향하여 날았다.
그리고 8일째인 7월 11일 오전 10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
도착 직후 터키에서 그렇게 너무나도 먹고 싶던 한국음식으로 우리 일행은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특히 북어콩나물 해장국을 추천해주신 정대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를 마중 나와 주신 김명환선배님~ 사랑합니다.